저는 '시간을 멈추는 요술 시계'라는 책을 읽어습니다.

띠리리리리~영은이는 자명종 소리에 자명종을 끄고,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이번에는 엄마가 깨워서 일어났는데,30분이넘어습니다.

그러고 보니 책을 읽느냐 숙제도 안했습니다.영은이는 학교가 두려웠습니다.

엄마한테 혼나고,선생님한테 혼나니까요.근데 시간을 멈추는 요술시계를

판다고 해서 거기로 갔습니다.영은이는 곧장 그 시계를 사서 시간을

맘대로 멈추었습니다.

느낌:저도 그 시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왜냐하면 시간을 멈추고 싶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