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미술관에간윌리"
작성자 정지원 등록일 11.10.06 조회수 45

                           (무극초등학교4-2정지원)도서실을 살펴보다가 "미술관에간윌리"라는 책이 눈에 쏙 하고 들어왔다 그래서 나는 그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쓰기로 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윌리가 여자탈의실에 잘못 들어가서 새빨간 사과처럼 얼굴이 붉어졌다.그장면이 좀 웃겼다.그래서 더 기억에 많이 남은것같다.그리고 또한장면 기억에 남는게 있었는데 바로 윌리가 만든 모래성 이었다.큰성처럼 아주 멋있었다.근데 몇부분은 부서저 있었고,그뒤에 어떤 못생긴 원숭이 아저씨가 있었다. 아직 윌리의 모래성은 공사가 더필요한것 같았다. 만약내가 윌리였다면 정말 좋왔겠다.왜냐하면 재미있고,좋은 미술관에 갔으니까 나는 정말정말 윌리가 부러웠다.하지만 괜찮다.내꿈에선 아마 나올찌모르니까!윌리야안녕~!


 

이전글 만년샤쓰(4-2 이소연)
다음글 플랜더스의 개(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