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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5-3윤석현)
작성자 윤석현 등록일 11.10.05 조회수 54

김구를 읽고나서

이 책은 김구 선생님의 업적이 적혀져 있다.

김구 선생님 께서 어럽게 태어나서 자라셧다.

어릴적 김구 선생님 께서는 성암이 창암이었다.

김구 선생님 께서 이름을 4번이나 바꾸셧다. 창수,김구,백범이다.

김구선생님 께서 20살이 넘을셧을적에 독립 운동을 실시 하였다. 이봉창 의사는 3 1운동 ,윤봉길 의사 도시락 폭탄 사건, 안중근 의는김구 선생님 처럼 독립 운동을 하셨다.

독립 운동을 하시다가 가끔식 일본 군들에게 잡혀 감옥에 갖치는 신세 가 되셨다.1944년 김구 선생님 께서 늙을셨을때 일본군이 알아서 항복을 한다고 전해졌다.

이건 김구 선생님 께서  물러서지 않고"대한 독립 만세"을 외치면서 노력을 하셨기 때문이다.그래서 김구선생님께서 눈 물을 흘리면서 기쁘 다고 말하셨다. 하지만 1949년6월26일 일요일 김구 선생님 께서는 예배을 받으러 갈려고 하셨지만 대기 손님이 2명이나 있어 갈수 없었다. 30분 후 안두희 가 김구 선생님을 뵜다. 그런데 갑자기 2층 에거 총소리가 났다. 이 소리 듣고 선우진은 김구 선생님 방으로 갔다. 하지만 김구선생님 께서는 온몸이 피투 성이 가 되어버렸다. 그 모습 을 본 선우진은 울부짖었다. 범인인 안두희는 도망쳤지만 결국에는 잡혔다.

 김구 선생님 께서는 잠을 자는 듯한 평온한 얼굴로 눈을 감고 계셨다.

우리나라 을 위해 희생하신 김구 선생님 께서는 정말 위대 하신분이다. 우리 세상사람들이 이런 의미를 알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존경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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