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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와 다람쥐를 읽고 (1ㅡ3 반 이승민 )
작성자 이승민 등록일 11.10.03 조회수 55

                등장 인물: 두꺼비, 다람쥐                                                                              지은이( 김일환

꽤 큰 골짜기의 한 가운데 데로 큼직한 내가 흐르고 있었다.골짜기의 아래 쪽 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도톰한돌무덤이 하나 있고 그 가운데엔 늙은 도토리나무가 한 그루 서있었다. 돌무덤 에서는 큼직한 두꺼비가 한 마리 살고 있고 도토리나무 중간에속에서는 다람쥐 한 마리가 살고있었다. 어느 날 비는 않오는데 두꺼비네 집에 물의 들고 있었다. 돌무덤위에 올라가 물이빠지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물은 차 올랐다. 두꺼비는 도토리나무로 기어 올러갔다. 다람쥐네 집 앞에서 사정 하였다. 그러나 다람쥐는 내다보지도 않고 잠만 잤다. 그러나 물은 점점 차올라 오고 온통 물바다가 되어 다라쥐네 집에도  물이 찼다. 아이쿠 큰일 났네 이제 죽는 다고 말하였다. 안되 겠다. 내 등에 엎여봐 라고 말했다. 두꺼비는 다람쥐에게 등을 사정 없이 등을 때리라고 하였다. 그래야 배가 불륵 해져서 둥둥 뜬다고 하였다. 산기슬에서 정신을 잃자 다람쥐가 두꺼비를 업고 안전한 바위 밑으로기 새집을 짓고 오래오래 같이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느      낌             점

           위험한 일을 당하 더라도 나 혼자만 살려고 하지 말고 이웃가 같이 도움을 배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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