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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작성자 이정원 등록일 11.09.29 조회수 46

옛날에는 착한 총각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사냥꾼을 피해 도망가는 노루를 구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선녀를 색시로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선녀는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무꾼이 선녀옷을 주자 아이셋을 데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습니다.

또다시 노루의 도움으로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은

옥황 상제의 세 가지 시험을 모두 맞혔다.

선녀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았대요.

느낌: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면 꼭 나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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