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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작성자 장웅희 등록일 11.08.25 조회수 25

어떤 마을에 행복한 왕자라는 동상이 있었어요.

동상에는 두 눈은 에메랄드고,행복한 왕자에게 있는 칼에는 루비가 박혀있고,

몸은  온통 순금으로 되어있었다.

하루는 제비가 날다가 행복한 왕자 발에 앉았다.

근데 자꾸만 위에서 물이 떻어졌다.

그 물은 행복한 왕자가 흘리고 있는 눈물이었었다.

제비가 물었다.''왕자님 왜 눈물을 흘리세요?''라고....

그러자 왕자가 불쌍한 아이들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고 했다.

왕자가 ''저 집에 있는 아이가 오렌지를 먹고 싶어하는데 살돈도 없고 가난해서 내 칼에

있는 루비를 따서 저 아이한테 가져다 주렴''

제비는 ''알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또 왕자 눈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쓰지는 못하고 가난해서 밥도 못먹고....

왕자는 제비에게 에메랄드 눈을 저 아이에게 가져다 주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돈을 구해오라고 한 꼬마가 있었다.

돈을 못 구하면  아버지한테 엄청 혼난다.

그래서 마지막 남은 에메랄드 눈도 가져다 주라고 했다.

하지만 왕자 에겐 수 없이 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보였다.

그래서 제비에게 자기 몸에있는 순금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우어 주라고 말했다.

그러자 왕자의 몸은 있는데 보석과금이 없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왕자를 태우고 제비와 같이 쓰레기 장에 버렸다.

그러자 제비도 죽고,왕자는 충격으로 심장이 깨졌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을 찾아와라''라고 천사들에게

명령 했다.

그래서 천사들은 죽은 제비와 왕자의 심장을 하느님께 드렸다.

그러자 하는님은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 하느님은 제비와 왕자의 심장을 좋은곳으로 보냈다.

나도 제비와 왕자 처럼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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