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리 위에 염소    지은이:이솝

어느 날, 염소 한마리가 통나무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하지만 잦음편에서도 염소가 건너고 있었다.  드디어 다리 한가운데에서 염소2마리는 만났다. 서로 비키라고 싸웠다"야! 비켜 내가 먼저 건넜어" 또 다른 염소도 "아니야! 내가 먼저 건넜어!"라고 둘은 치고 박고 싸웠다.두마리의 염소는 치고 박고 싸우다가 결곡 다리킽으로 떨어져서 물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서야 후회한것이다 "내가 먼저 비켜줄걸....." 서로 후회하였다. 작은 욕심 하나로 둘은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느낀점:이렇게 작은 욕심이라도 작은 양보심하나면 충분한거 같은데...............왜 먼저 가고싶은건가? 서로 부드럽게 말하면서 양보해주면 될텐데......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