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끼의소원(지은이:윤열수)
작성자 이채림 등록일 11.08.24 조회수 28

나는 토끼와 호랑이가 만났을때 가슴이 철렁했다. 근데 토끼가 이간질이 좋아 않잡혀먹고 살아서 호랑이의 노예가 되어 목숨은 구했다. 토끼가 호랑이에게 잡혀 먹이면 어떻게 될까?한장면 으로도보고십었다. 하지만 나는 동물들과 곤충들을 죽이고 십지도않다. 그래도 궁금하지만 토끼의목숨이니까 소중하다. 나는 동물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몬가 나를 물을것같은 기분이어서그럴다. 동물을 키워본 사람은 믾이물렸다고 많이한다. 근데이동화책을 보니 토끼가 조금 귀였기도 했다. 그런데 만질 수는 업겠다. 눈이빨게서

느낀점:동물들도 종류와 생김새도 다른 동물들이 모두 같은 소원을 빌줄은 몰랐다.

이전글 두다리 위에 염소
다음글 뚱보면어때난나야(김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