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금도끼은도끼
작성자 박형도 등록일 11.02.06 조회수 33
어떤가난한 총각이 있었는데 어느날 나무를 패러가다가 도끼가 물에    빠져가지고서 막 울었다.근데 호수에서 산실령이나타나가지고서금도끼가니것이냐라고 말을 하였다.총각은 아니라고 말했다. 산실영은 착하다면서금도끼와 은도끼를다주었다.그래가지고 총각은 부자가 데어서 소문이 퍼졌는데 다른 총각이 어떻게 부자가 데는지알아 가지고서 도끼를 그냥 떨어트렸다.그래서 산실령이나타나 가지고서금도끼가니것이냐 말했는데네라고 거짓말을 해가지고 산실령은 사라지고총각은 막 울었다.
이전글 멋진 뼈다귀를 읽고...
다음글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