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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똥개 메리
작성자 정유리 등록일 11.02.06 조회수 27

우리집똥개 메리라는책은  너무 슬픈책이다. 왜냐하면 메리라고 키우는 개가 있는데 많이 늙어서 남자아이의 말도 잘안듣는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말은 잘 따른다.  그런데 어느날  할아버지가  쓰러지셨다고해서  남자아이는  재빨리 달려갔는데  신기하게 메리가 쫓아왔다.  "어서 집에 들어가!! 어서!" 라고 말을해도 안듣고 계속 쫓아왔다.  그리고 남자아이는  열차를 탔는데 열차밖에서 메리가 계속 쫓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하여 얼른 할아버지가 있는 병실로 가보았는데 그뒤를 이어 메리가 왔다. 메리는 온몸에 상처 투성이에  숨을헐떡헐떡 내쉬며 쓰러졌다.  글새서 메리도 죽었다.  메리는  자기를 돌보아준 할아버지가 걱정이 되어서 뛰어 온것 같았다.  메리는 정말 주인한테 충성심을 보인다.  그래서 이책을읽고  엄마한테  충성심이  강한 개를 키우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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