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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갚은 두꺼비
작성자 유상호 등록일 11.02.01 조회수 29

옛날에 순이라는 여자아이와 엄마가 같이 살았다.근데 어느 날 엄마가 아프셔서 죽을 끌이는데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났다.그래서 순이는 밥을 주었다.두꺼비는 매일 와서 밥을 얻어먹고 갔다.근데 이 마을에는 괴물 한 마리가 살았다.그래서 일주일 마다 여자아이 한명을 바쳐야 됬다.결국 순이 차례 된 것이다.그래서 끌려갔다.도중에 순이가 밥을 주던 두꺼비가 그 것을 보고 따라갔다.괴물을 만나고,순이는 괴물을 보자 기절을 하고,두꺼비가 가서 독을 품고,괴물이랑 싸웠다.순이가 눈을 떠보니 앞에 괴물과 두꺼비가 죽어있었다.결국 순이는 살고,두꺼비는 순이를 살리고,은혜를 갚았다.

두꺼비도 은혜를 갚을 줄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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