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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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보라 | 등록일 | 11.01.20 | 조회수 | 30 |
엣날에 아들과 홀어머니가 함계 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늙어서 잘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아들은 어머니께 하룻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하여 드립니다. 그런데 어떤사람들은 왜 잘 듣지도 못하는 어머니께 쓸데없는 말을 하냐고 욕했습니다. 그래도 아들은 어머니께 효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남들도 아들을 본받아 효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들 덕분에 이 마을은 효도 마을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 아들처럼 부모님께 열심히 효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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