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도마을
작성자 엄보라 등록일 11.01.20 조회수 30
엣날에 아들과 홀어머니가 함계 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늙어서 잘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아들은 어머니께 하룻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하여 드립니다. 그런데 어떤사람들은 왜 잘 듣지도 못하는 어머니께 쓸데없는 말을 하냐고 욕했습니다. 그래도 아들은 어머니께  효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남들도 아들을 본받아 효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들 덕분에 이 마을은 효도 마을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 아들처럼 부모님께 열심히 효도하겠습니다.
이전글 송이는 일학년
다음글 맛있는 이름도 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