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박영감과 홍영감이 있었어 그런데 박영감은 가난 했지만 마음씨가 착했어

그런데 정반대로 홍영감은 심술굿었어 그런데 어느날 풍년이 들었는데 박영감은 

가난 해서 쌀이 별로 없어서 홍영감한테 쌀을 좀 달라고했는데 홍영감이 줬어 그

 대신 갚으라고 했어 그런데 집에가져가 보니 쌀이 없는거야 그래도 다행히 조금남았지

그런데 다음날 홍영감이 쌀을 2가마니나 가져오래 그런데대신 매일 나무를 패가 

지고 다줄라는거야 그것도 매일 그래서할수없이 맨날 나무를 패가지고 줬어

그런데 어느날 어떤 노인이 밥좀 달라고 부탁했어 그래서 밥안끼를 대접했어

그런데 노인은 부채두를 않가져왔어 그런데 날씨가 너무더워가지고 빨간부채로얼굴을 부쳤어

그런데신기하게도 코가길어 진거야 그런데 홍영감이 그걸보더니 집한체와 바꾸었어 그리고 홍영감은 빨간 

부채로 얼굴을부쳤더니게속 코가길어져서 하늘나라까지갔는데 그코를 묶어 두어서코는 파란부채로 부추어도

소영이 없어서근데 홍영감이하늘나라로올라갔어 그런데 그때 줄을 풀어가지고 홍영감은 떨어지고

박영감은 행복 하게 살았데끝 그리고나는 이책을 읽고 욕심을 버리고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