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손짓 수수께끼
작성자 이해경 등록일 10.08.22 조회수 39

로마가 이스옛날옛날 라엘 을 다스리던 때 의 일이다.

로마의 한 높은 사람이 이스라엘 제사장으로 왔다. 이스라엘 사람 들은 로마의 한 높은 사람을 원치 않았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도 모르고 무척 잔인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루는 이못 된 제사장 이 명령을 내렸다. 그명령은 이스라엘 사람 중 에 자신과 내기 할 데려오라는 것 이었다. 그리고 족권도 걸었다. 앞으로 삼십 일만 주고 그안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으면 이스라엘사람 들 을 모조리 죽여버리겠다고 하였다. 제사장 은 무시무시 한 목소리로 으름장을 놓았다.마을사람 들은 무서워서 덜덜 떨었다. 하지만 누구도 나 설 수 없는 노릇이었다. 괜히 나섰다가 죽을게뻔하거든 그리고 약속 날 이 열흘도 남지않았다. 마을 사람 들은 꼼짝 없이 죽게생겼구나하고.엉엉 울었지.그이스라엘 마을에 닭 장수 가 살았는데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고향으로돌아갔는데 아내와 자식들이 울고있어서 무슨일이냐고 물었지 그리고  아내는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다 말 해주었지 그리고  그 닭 장수는 가만히 있을수없다며 자신이 나가겠다고했지 닭 장수는 무서웠지만 참고 내기할자신이 있다고 빨리 문제를 내보으라고 했지 그러자 제사장은 손가락 한개를 내밀었지 그러자 닭 장수는 무슨뜻인지 모르겠지만 모르겠다 하고 손가락두개 를 내밀었지 그러자 제사장 은 움찔했지 하지만 제사장 은  다시 치즈를 내밀었지 또 닭 장수는 무슨뜻인지모르겠지만 달걀두개를 내밀었지. 그러자 제사장 은  움찔했지 하지만 제사장 은  다시 바닥에다 밀알 을 바닥에다 뿌렸지. 갑자기 닭 장수가 나가자 닭 장수가 도망간줄 알고 제사장과 그의 부하는 웃어됬지. 잠시후 닭 장수가 닭을 대려와 밀알을 쪼아먹게 했지. 그러자 제사장 놀라고더놀랐지 그리고 닭 장수가 이겼지. 제사장 은 닭 장수가 자신 보다 생각을 더 깊이 했다고했지. 제사장은 닭 장수에게 옷과 돈을 많이주었다. 그리고닭 장수 는 부자가되어서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고 사람 들은 닭 장수에게 입을 함부로 놀리지 않았지 왜냐하면 지혜로운 사람에게 입 을  놀렸다가 큰일 날까 싶어 말을 함부로안하였다. 그뒤로 마을 사람 들과 닭 장수네 는 행복하게 잘 살았다.이 닭장수 를 본받아야 할것 같다.  무서웠지만 제사장한테아무도 덤비지않았는데 이닭 장수 는 무서움을 참고 제사장에게 이겨서 돈과 옷을 많이 받고 행복하게잘살아서이다.나도 이닭 장수처럼 갑자기 당황 하는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말고 해결해야할것같다.       

 

 

 

이전글 힘센 며느리의 소길들이기(이랴하고 소를 모는 이유)
다음글 '안네의 일기'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