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을 읽고 나서-독후감 4-3 심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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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승연 | 등록일 | 10.08.21 | 조회수 | 61 |
장영실은 어릴 때 사또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 할 만큼 손재주가 뛰어 나고 마음씨가 고운 아이였다. 근데 그 뛰어난 손재주는 어떻게 노력 해 질까? 여름엔 비가 안내려 가뭄이 되었다. 장영실은 온통 그 생각만 떠올랐다. 장영실은 작은 도랑을 따라 걸어 갔는데 이웃마을 저수지 까지 왔다. 근데 그 생각 때문에 이웃마을 저수지까지 갔다니 정말 대단하다. 장영실은 이웃마을 물을 보면서 그걸 이용하는 것 이였다. 장영실이 이웃마을 의 물을 끌어 오는 걸로 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삽과괭이를 들고 저수지 로 모였다. 근데 그런 생각을 하다니 난 대나무를 이어서 물을 길러오는 것이라고 난 그렇게 생가가 했는데 물을 끌어 오는것 덕분에 가뭄을 이겨 냈다. 어린 장영실이 마을을 구했다는 것이 소문으로 펴저 나갔다. 이 소문은 세종대왕에게도 펴저 나가니 정말 대단한 소문 이었나봐 보다. 장영실을 데리고 오라고 세종대왕이 말했다. 벼슬길에 오른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명을 받아 중국으로 떠났다. 장영실은 밤낮 쉬지 않고 중국의 앞선 과학 기술을 배우고 익혔다.장영실이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서 돌아온 장영실은 어떻게 하면 홍수를 막을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 하였다. 물의 깊이를 재는 것을 발명 해서 그래서 측우기를 발명 했다. 장영실은 세종 대왕을 도와서 해시계,물시계,수표를 발명 했다. 그리고 장영실의 발명품들은 많은 사람들 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나도 장영실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 이 되는 것을 발명 하도록 노력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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