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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인
작성자 이현진 등록일 10.08.18 조회수 40

나는  퀴리부인을 읽었다. 그 내용은 '마리가 결혼을하고 실험을 폴로늄라듐을 발견 했다. 그리고 마리와 결혼한 피에르퀴리는 퀴리부인이 라듐을 발견하고 비내리는 어느날 오후였는데 피에르 퀴리가 마차에 치여죽었다.하지만 퀴리부인은 계속해서 실험을 했다.'라는 내용이다.나는 이글을 읽고 이런생각이 들었다. 무슨생각이냐면 실험을 통해서여러가지를 알수있다는 것을.....그리고 그 폴로늄은 빛을 내는 돌이고 폴란드의 나라이름을 따서 폴로늄이라고 지어진거다.그리고 라듐은 그때까지고칠수없었던 무서운 병을 고칠수있게해주었다.그래서다도한번쯤은 그런걸 실험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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