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잘린여우>를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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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지연 | 등록일 | 10.08.02 | 조회수 | 40 |
여우와 수달은 저녁식사에 초대했어요. 먼저,수달이 여우를 초대 해서 푸짐한 생선요리를 먹고 돌아갔어요. 이제 여우가 수달을 초대하는 날 입니다. 수달이 여우집에찾아갔는데,여우는 배가아프다며누워있었어요. 수달은 하는수없이 내일다시오기로하고 집에 갔어요. 수달은 다시 여우네집으로 찾아 갔는데 , 여우네집앞에는 닭 털이 날아 다녔어요. 여우는 변명했어요. <닭요리를하려고했는데 닭을 놓쳤어>이제서야수달은 여우에게속았다는것을깨달았어요. 수달은 꾀 를생각했어요. 여우에게 물고기잡는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아주 추운 날 밤에 강에가어꼬리만 담그면 된다고 했어요. 여우는 그 방법대로 강물에 꼬리를 담그고 기다렸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강이얼어 붙기시작했어요. 여우는 꼬리가 찌릿 찌릿하자 물고기가 문줄알고 당겼지만, 꼼짝도하지않았어요. 힘껏당겼지만 꼬리가 그만 끓어졌어요. 거짓말를 하면 친구들이많이 없어진다. 신용인는사람이되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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