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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이곰이'을 읽고 .,.....
작성자 정진환 등록일 10.08.04 조회수 29

옛날에 일곰이랑 이곰이가 살았어요. 일곰이는 첫째고 이곰이는 둘째였어요. 일곰이는 이곰이를 정말 좋아했어요. 뭔가가 있으면, 나눠주고 그랬어요. 근데 엄마가 시장을 갔다올동안 이곰이를 잘보살피라고 일곰이에게 말을 하였어요. 일곰이는 기분이 좋은 나머지 기분좋게 네~~~라고 대답을 하였어요. 엄마는 웃으면서 집을 나섰어요. 일곰이가 동화책도 읽어주고 장난감 도 같이 빌려주고 같이 재미있게 놀았어요. 엄마가 돌아오셨어요. 일곰아~ 이곰이 잘챙겼니? 일곰이가 네~ 이곰이도 엄마에게 말했어요. 형아가 아주 재미있게 놀아 주었어요. 엄마는 그럴줄 알고 ~ 도넛츠를 사가지고 왔지~ 일곰이랑 이곰이는 손뼉을 치면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도넛츠가 9개 였어요. 그런데 일곰이가 왠지 이곰이에게 너무 잘해주어서 이것도 5개가 빼앗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일곰이가 방으로가서 이곰이랑 사이 좋게 나누어 줬어요. 이곰이는 화장실을 갔어요. 일곰이는 '이걸 어떻게 나누지?' 일곰이는 아차~ 하면서 생각났아요 나는 5개를 먹고 이곰이는 4개를 뛰어서 놓기로 하였어요. 그래서 성공하고 같이 나눠 먹고 밤에 ...... 이곰이가 말했어요. "나는 이세상에서 엄마보다 형이 제일로 좋아" 일곰이가 그말을 듣고 아까 도넛츠일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일곰이는 이곰이를 껴안으면서 울으면서잠에 들고 말았답니다.

 

느낀점 : 나는 한점 부끄러울꺼 없이 거짓말은 안하겠고. 속임수를 이용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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