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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고양이>을 읽고
작성자 조민 등록일 10.07.18 조회수 58
안녕.고양아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네 모습이귀여워서 이 책을 보았어. 어떤 가난한 사람이 물고기를 잡았는데 안 팔려서 언니네 집으로 갔더니 언니가 내쫗았어 그 중 1마리의 물고기가 용왕의 아들이어서 그 가난한 동생이 풀어주었더니 바다용궁으로 데리고 갔더니 상으로 용왕이 너를 준거야. 동생은 먹이를 잘 약속대로 주어서 황금알을 얻어 금방 부잣집이됬지만 언니는 노란콩으 막 먹여서 네가 검은 똥을 싸면서 죽게 된거야 그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지내  그럼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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