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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 가는 책사랑 축제~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7.10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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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 가는 책사랑 축제 보도자료입니다.(2017. 7. 9.)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271303)


음성 맹동초,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 가는 책사랑 축제' 펼쳐

▲음성 맹동초등학교는 전교생이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가는 책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골든벨 문제를 풀고 있다. 사진=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는 지난 7일 전교생이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가는 책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맹동초에 따르면 이 축제는 독서의 생활화를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하고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꼬마 시인들의 동시 낭송을 시작으로 저·중·고학년부 독서 골든벨을 실시하고 독서감상화, 독서 엽서 등 독후활동 결과물을 전시해 학생들이 직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등 기존의 독서 대회와 차별성을 두어 진행됐다.

서점 나들이 체험학습에서 구입한 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고 독서 골든벨을 손꼽아 기다렸던 학생들은 자유롭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게 문제를 해결했고, 시낭송을 들으며 동심의 세계에 흠뻑 빠졌다.

곽은희 교사는 "여름방학에도 동화 작가와의 만남, 나도 동화작가, 독후활동, 사제 간 사랑 나눔 건강 밥상 차리기, 별이 빛나는 밤 캠프 활동 등 1박 2일 동안 책사랑 별밤 독서캠프를 마련해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책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음성 맹동초,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 가는 책사랑 축제’ 주목
독서 골든벨, 독후활동 결과물 전시 등 독서행사 개최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는 학생들 대상으로 독서 골든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음성교육지원청>
[KNS뉴스통신=김찬엽 기자]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지난 7일 학생들에게 독서의 생활화를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가는 책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학년별 꼬마 시인들의 동시 낭송을 시작으로 독서 골든벨, 독서감상화․독서 엽서 등 독후활동 결과물 전시 등 기존 독서 대회와 차별화를 두고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독서 골든벨을 통해 적극적인 지식 뽐내기를 표현하는 등 책에 대해 친숙함을 가질 수 있었다.
곽은희 교사는 “여름방학에도 동화 작가와의 만남, 나도 동화작가, 독후활동, 사제 간 사랑 나눔 건강 밥상 차리기, 별이 빛나는 밤 캠프 활동 등 1박 2일 동안 책사랑 별밤 독서캠프를 마련해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책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찬엽 기자  kcy5076@naver.com


음성 맹동초, 동시 낭송 골든벨 독서잔치
전교생 참여 책사랑 축제 열어

[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독서 생활화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해 책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열린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가는 책사랑 축제'는 동시 낭송과 독서 골든벨, 독후활동 결과물 전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년별 꼬마 시인들의 동시 낭송을 시작으로 저,중,고학년부 독서 골든벨과 독서감상화, 독서 엽서 등 독후활동 결과물 전시가 함께 열려 학생들이 직접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이에 학생들은 서점 나들이 체험학습에서 구입한 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독서 골든벨을 준비했으며 시낭송 청취와 독후결과물을 통해 독서 습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관련 여름방학에 동화 작가와의 만남, 나도 동화작가, 독후활동, 사제간 사랑 나눔 밥상 차리기, 별이 빛나는 밤 캠프 활동 등 1박2일의 책사랑 별밤 독서캠프를 추진할 계획이다.


책과 함께 맹이.동이의 꿈이 영글어 가네

맹동초 책사랑 축제 개최


 
▲ 함박골책사랑축제 독서골든벨에 참가하고 있는 맹동초 어린이들 모습.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7월 7일 전교생이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가는 책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독서의 생활화를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하고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년별 꼬마 시인들의 동시 낭송을 시작으로 저, 중, 고학년부 독서 골든벨을 실시하고, 독서감상화, 독서 엽서 등 독후활동 결과물을 전시하여 학생들이 직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등 기존의 독서 대회와 차별성을 두어 진행되었다.

서점 나들이 체험학습에서 구입한 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고 독서 골든벨을 손꼽아 기다렸던 학생들은 자유롭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게 문제를 해결했고, 시낭송을 들으며 동심의 세계에 흠뻑 빠졌다.

곽은희 교사는 “여름방학에도 동화 작가와의 만남, 나도 동화작가, 독후활동, 사제 간 사랑 나눔 건강 밥상 차리기, 별이 빛나는 밤 캠프 활동 등 1박 2일 동안 책사랑 별밤 독서캠프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책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5403)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 가는 책사랑 축제 펼쳐

  
▲ 맹동초등학교에서「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가는 책사랑 축제」 중 독서 골든벨이 진행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7일 전교생이 「맹이랑 동이의 꿈이 영글어가는 책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독서의 생활화를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하고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꼬마 시인들의 동시 낭송을 시작으로 저, 중, 고학년부 독서 골든벨을 실시하고, 독서감상화, 독서 엽서 등 독후활동 결과물을 전시해 학생들이 직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등 기존의 독서 대회와 차별성을 두어 진행됐다.

서점 나들이 체험학습에서 구입한 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고 독서 골든벨을 손꼽아 기다렸던 학생들은 자유롭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게 문제를 해결했고, 시낭송을 들으며 동심의 세계에 흠뻑 빠졌다.

곽은희 교사는 “여름방학에도 동화 작가와의 만남, 나도 동화작가, 독후활동, 사제 간 사랑 나눔 건강 밥상 차리기, 별이 빛나는 밤 캠프 활동 등 1박 2일 동안 책사랑 별밤 독서캠프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책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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