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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이 최고야! 우리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어볼까?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6.28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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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체험 고추장만들기 보도자료입니다.(2017. 6. 28.)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269937)

 

음성 맹동초 우리의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실시

▲음성 맹동초등학교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식생활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고추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식생활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에 메주가루를 섞고 조청 쌀엿을 넣어 골고루 저어주면서 고추장이 완성돼 가는 과정에서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뿌듯해했다.

학생들은 완성된 고추장을 이용해 고추장 장떡도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고추장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졌다.

이윤규 교사는 "학교에서 전통장류인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좋은 경험이었고 직접 만든 고추장으로 고소한 고추장떡을 기름에 지져 맛있게 나눠 먹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등학교는 전통음식체험 및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오인근 기자

★KNS뉴스통신(http://www.kns.tv/news/articlePrint.html?idxno=323349)

 

[포토뉴스] 음성 맹동초, “고추장과 가까워진 시간”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 전통음식체험 통한 인성교육

충북 음성군 맹동초 학생들이 27일부터 28일 이틀간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사진 제공 = 음성교육지원청>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식생활관에서 5~6학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교사들의 지도하에 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에 메주가루를 섞고 조청 쌀엿을 넣어 골고루 저어주면서 고추장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연신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 완성된 고추장으로 고추장 장떡을 만들어 서로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는 등 학생들에게 웃음꽃이 활짝 피는 체험 활동이 됐다.

이윤규(6년)교사는 “학교에서 전통장류인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좋은 경험이었고 직접 만든 고추장으로 고소한 고추장떡을 기름에 지져 맛있게 나눠 먹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등학교는 전통음식체험 및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성기욱 기자 skw9749@naver.com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736380)

 

음성 맹동초등학교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했어요

▲ 학생들이 고추장을 만들어 보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는 27~28일 5~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식생활관에서 운영했다.

이날 한국인의 밥상에 빠져서는 안 될 우리 전통음식 고추장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것이다.

학생들은 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에 메주가루를 섞고 조청 쌀엿을 넣어 골고루 저어주면서 고추장이 완성돼 가는 과정에서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뿌듯해했다.

완성된 고추장을 이용해 고추장 장떡도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고추장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졌다.

이윤규 교사는 "학교에서 전통장류인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좋은 경험이었고 직접 만든 고추장으로 고소한 고추장떡을 기름에 지져 맛있게 나눠 먹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등학교는 전통음식체험과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6296)

 

장맛이 최고야! 우리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어볼까?

맹동초 고추장 만들기 체험

▲ 고추장 만들기 체험한 맹동초 어린이들 모습.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에서는 6월 27일과 28일, 5~6학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식생활관에서 운영했다.

한국인의 밥상에 빠져서는 안 될 우리 전통음식 고추장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에 메주가루를 섞고 조청 쌀엿을 넣어 골고루 저어주면서 고추장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뿌듯해했다.

완성된 고추장을 이용하여 고추장 장떡도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고추장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졌다.

이윤규(6학년) 교사는 “학교에서 전통장류인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좋은 경험이었고 직접 만든 고추장으로 고소한 고추장떡을 기름에 지져 맛있게 나눠 먹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학교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등학교는 전통음식체험 및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5330)

 

맹동초,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

▲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5~6학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식생활관에서 운영했다.

한국인의 밥상에 빠져서는 안 될 우리 전통음식 고추장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고추장용 고운 고춧가루에 메주가루를 섞고 조청 쌀엿을 넣어 골고루 저어주면서 고추장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뿌듯해했다.

완성된 고추장을 이용해 고추장 장떡도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고추장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졌다.

이윤규 교사는 “학교에서 전통장류인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좋은 경험이었고 직접 만든 고추장으로 고소한 고추장떡을 기름에 지져 맛있게 나눠 먹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등학교는 전통음식체험 및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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