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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와 12마리 호랭이와의 만남~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6.11.21 조회수 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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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 공연 보도자료입니다.(2016.11.21.)

 

충북일보(http://www.inews365.com/news/article_print.html?no=472259)

 

맹동초, 창작 판타지 탈놀이 관람

 

[충북일보=음성]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1일, 함박관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떡보와 12고개 호랭이'를 관람하는 등 창작 탈놀이극을 즐겼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3605)

맹동초, 창작 판타지 탈놀이 관람

떡보와 12마리 호랭이와의 만남

▲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창작 판타지 탈놀이 ‘떡보와 12고개 호랭이’를 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1일 함박관에서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극단 꼭두광대가 주관하는 2016 찾아가는 문화활동 ‘떡보와 12고개 호랭이’를 관람했다.

극단 꼭두광대는 아이들과 함께 보고 즐기는 창작 판타지 탈놀이극을 만드는 국내 유일의 탈연희 전문 극단이다.

이날 공연은 1,2,3학년 27명이 공연에 함께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12마리 호랭이와의 만남을 통하여 아이들의 꿈은 무궁하고 세상에 하찮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또한, 세상 모든 존재들이 귀하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준 재미나고 신명난 창작 탈놀이극이었다.

이날 공연을 감상한 오유찬(1년) 학생은 “탈을 쓴 탈놀이극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또 직접 공연을 참여해보니까 세상이 달라져 보이고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내년에도 또 오셔서 공연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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