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언론보도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 손으로 기른 땅콩 맛이 끝내줘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6.09.26 조회수 83
첨부파일

땅콩 삶아 먹기 행사  중부매일에 난 보도자료입니다.(2016.9.23.(금))

기타 다른 신문사 보도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760299

 

"우리가 직접 기른 땅콩이에요"

음성 맹동초, 직접 수확한 땅콩 맛보기 행사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3일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땅콩을 삶아먹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3일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땅콩을 삶아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이 먹은 땅콩은 지난 봄 학교 텃밭에 직접 심고 열심히 키워온 것으로 지난 8일 수확했다.

수확한 땅콩은 깨끗하게 세척해 햇빛에 잘 말린 후 급식소에서 정성스럽게 삶아 각 학년으로 보내 학생들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3일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땅콩을 삶아먹는 시간을 가졌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교실에 옹기종기 둘러 앉아 땅콩을 먹으면서 농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종한 학생(4년)은 "내가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할 때 정말 보람 있고 기뻤다"며 "그리고 오늘 땅콩을 먹으니 정말 최고의 맛있다"라고 말했다. 서인석/음성

이전글 사제동행 마을 한 바퀴 마실다니기
다음글 전통음식 배우며 추석을 맞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