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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초병설유치원"인형극 관람 및 산타행사"보도자료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4.12.24 조회수 158

맹동초병설유치원 "인형극 관람 및 산타행사" 보도자료입니다.(음성자치신문.2014.12.23(화),음성신문.2014.12.24(수))

 

야호~ 산타할아버지가 유치원에 오셨어요~
맹동초 병설유치원, '퉁퉁이의 양말이야기' 공연


맹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정준영)은 지난 23일 사과나무 인형극단을 초청하여 인형극 ‘퉁퉁이의 양말 이야기’를 관람하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주는 산타행사를 실시했다.

'퉁퉁이의 양말이야기'는 욕심쟁이에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퉁퉁이가 크리스마스 전날 갑자기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인형극을 보며 아이들이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만들어진 창작 손인형극이다.

정준영 원장은 “인형극을 자주 보는 기회를 가져 유아들의 창의력과 인성이 자라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퉁퉁이에게 양말에서 선물이 가득
맹동초병설유, 사과나무 인형극단 초청인형극 공연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 인형극 공연을 관람한 맹동초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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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정준영)에서는 23일 사과나무 인형극단을 초청하여 인형극 ‘퉁퉁이의 양말 이야기’를 관람하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주는 산타행사를 실시하였다.

‘퉁퉁이의 양말이야기’는 욕심쟁이에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퉁퉁이가 크리스마스 전날 갑자기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인형극을 보며 아이들이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만들어진 창작 손인형극이다.

맹동초 병설유치원 정준영 원장은 “인형극을 자주 보는 기회를 가져 유아들의 창의력과 인성이 자라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동초 병설유치원 유아들은 “다른 친구의 마음도 생각해줘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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