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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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송이 | 등록일 | 10.09.05 | 조회수 | 387 |
이책의내용은 고등학생인 경희라는아이가 남자친구와 실수로 아이를 가지게된다. 경희는 몇달동안 정수에게도 말도못하고 나온배를 압박벨트로 숨기면서 아이를가진것을 숨기어왔다. 경희는엄마에게 친구를 핑계로 낙태이야기를 햇다가 엄마도 낙태 경험이잇다는것에 충격을받는다. 몇달고민한하다가 정수에겐 임신사실을 이야기햇는데 정수는 경희를 걱정해주지도않고 그냥화만내엇다. 그리고 교수인 정수의 엄마는 경희에게 아이를 낙태하라고한다. 난이부분을 읽으면서 매우 화가났다.왜냐하면 아이가 무슨장난도 아닌데 그렇게 지우라고만 했기때문이다. 처음에는 경희도 아이를 불청객취급하엿지만 계속생각한후에는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고 사계를 들려주며 태교도 하고 신사계라는이름도 지어준다. 경희는 책임감이 많은아이같다. 요즘 십대들이 아이를가지면 무조건 지우거나 낳아놓고 버리는일이많은데 경희는 요즘 십대들과 많이다른것 같다. 그리고 정수가 너무미웟다. 솔직히 요즘에도 십대가아이를 가지면 대부분여자가 책임지고 남자는 나몰라라하는것같다. 앞으로는 정수같은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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