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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포화속으로> 용감한 학생들, 나라를 지키다!
작성자 최지연 등록일 12.06.10 조회수 60

저번 6월7일 6교시에 사진관람을 했다.

 이 사진들을보고 생각을했다.

북한사람들은 왜 우리나라와 전쟁을 하려고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엇다,

전쟁을하면 어차피 서로서로 피해를 받는데..

그리고 저의 할아버지께서 전쟁당시 15살 이라고하신다.

할아버지께서 이 기억을 기억하실까?라는 생각도 든다.

1950년 8월 11일, 71명의 학도병이 싸우다 47명이 전사하고 14명이 부상당했던 전투로,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0주년이 되는 2010년 영화로도 만들어진 영화제목 <포화속으로> 이 영화는 보지 못햇지만 지금으로도 전쟁때 어떤일이 있엇는지 감이온다.

내 또래의 학생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 희생한것에 대해 나는 이렇게생각한다,

만약 내 후손들,이웃들을 생각해서 전쟁에 나갔다면 이건 좋은일이라고생각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강제로나간다면  잘못된것 같다.

지금 전쟁이 쉬고있을뿐, 언제또 전쟁이날지모른다.

나는 전쟁을안하고 통일이됫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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