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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속으로>라는 영화를 보고....
작성자 최정민 등록일 12.06.07 조회수 61

화요일과 목요일인 오늘에 '포화 속으로'라는 영화를 보았다.

실제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더 안타까웠다.

많은 학도병들이 어린 나이에 죽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우리만한 북한 남자 어린이가 총을 들고 있었는데 우리 국군이 죽이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어린 나이에 죽었다니....... 불쌍하다.

북한 대대장과 우리 남한 대장이 마지막에 죽었다.

피를 흘리며 괴로워하면서 쓰러졌다.

그들의 피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

이 우근 학도병의 편지..... 감동적이었다.

우리는 그들의 참된 희생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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