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과 오늘 목요일 동안 {포화속으로}라는 영화를 봤다.

{포화속으로}라는 영화는6.25 실제 상황으로 만든 영화다.

좀 무섭고, 잔인하지만 우리나라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학생들도 전쟁을 나가 싸우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학생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서로를 위해, 우리나라의 승리를 위해 친구를 대신해 희생해서 죽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당연히 못 할 것 이다.

아니, 전쟁터에도 못 들어 갔을 것이다. 아주 꼭 꼭 숨었을 것이다.

6.25전쟁 때 희생하신 분들의 애국심은 천국에서도, 영원하실 것이다.

우리가 지금 놀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은 그 분들이 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 분들을 이어 우리들도 평생동안 그분들 처럼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애국심을 잊지 말아야 겠다. 그르고, 그 분들을 위하여, 그분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고, 항상 그분들에게 감사해야 겠다.

                                                                                                                               4학년 2반 8번 우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