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꾸러기 병영 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우희영 등록일 12.06.04 조회수 61

나는 군인들이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 나지 않게 열심히 쉬지 않고 훈련을 하고,
공부도 한다니 군인들께 감사했다.

우리들도 나중에 군인이 되서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를 무시하지 않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인들이 우리를 지키기 위해 힘들게 훈련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조금 늦었더라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군인분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가져서,

다신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과,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말고, 오랫동안 기억해야 겠다.

병영체험은 아주 보람찬 체험이었던 것 같다.

이전글 <현충일 기념> 6.25전쟁과 안보 관련 사진전을 관람하고 나서...
다음글 5.18운동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