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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상해 의거이야기를 읽고,,,
작성자 이수빈 등록일 12.04.29 조회수 69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던지고 순교 했다는 내용을 읽고 윤봉길 의사가 불쌍했다. 그때 윤봉길 의사의 나이는 25살. 지금으로 치자면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팔팔할 나이였다. 그런데 나라를 위해, 내라의 해방을 위해, 후손과 가족들을 위해 순교하다니. 나라면 그런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던질 때의 심정은 얼마나 심난하고 떨렸을까. 또 얼마나 무서웠을까. 나도 나라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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