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반 마더테레사
작성자 김선휘 등록일 17.02.04 조회수 342

마더테레사는 어릴적 아버지를 잃었다. 그러나 다시 활기를 찾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어머니를 존경하여 천주교 신앙을 굳게 키워갔다. 그리고 18살에 수녀가되었다. 그래서 수녀원에서 생활하다가 인도로 가서 교사자리를맡았다. 그러면서 그곳의 상태를 보았더니 병들은 사람들을 보며 마음아파했다. 그래서 무작정 길로거리  나와서 군인들한테 음식을 받은뒤 나눠주었다. 그러나 보살핌이 더 필요해져서 수녀원을 떠나가 어려운사람들을도왔다. 도우는중 병에걸린사람들이 많아 진료소를 세우기로결심했다. 그리고 테레사수녀의 제자들이 함께 일하게되었다. 그리고 평화의 마을을 세우고 그곳에 죽어가는사람들의 집을 세워 병든사람들이 편안히 죽음을 맞이할수있게 해 놓았다. 그리고 197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리고 97년 9월5일 돌아가셨다.


정말 착하신데다가 부자이셨던것같다. 근데 유명한사람이신데 97년에 돌아가신줄 몰랐다.

매우 오래전에 돌아가신줄알음.

이전글 (4반) 중학교 1학년을 읽고
다음글 2반 노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