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이야기(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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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빈 | 등록일 | 17.02.01 | 조회수 | 351 |
이 책을 보니까 이집트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나일강은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강이다.나일강의 75%는 아프리카의 다른나라 땅을 지나서 이집트로 흘러든다. 이집트의 종교는 복잡하다. 신이 여러명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맡은 일도 달랐다.게다가 이집트 사람들이 모두 같은 종교를 믿은 것이 아니다.이집트 사람들은 신이 있다고 믿는다.그래서 누가 누구인지 모를수도 있다. 이집트의 신들중 가장 존경받는 신은 아몬:테베 시의 신인데 깃털 두개를 높이 세운 왕관을 쓰고있다.아누비스:미라의 신인데 귀를 쫑긋 세운 자칼의 모습을 하고 있다.아톤:둥근 태양 모양의 신,손이 달린 여러 개의 빛이 둥근 태양에서 나오고,손에는 생면의 십자가를 들고 있다.등등 이런 사람들이 존경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집트 사람들은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했다.멀리 떨어져 싸운때는 새총처럼 생긴 큰 투석기로 돌을 쏘아 던지거나 화살을 쏘았다.가까이에서 싸울 때는 몽둥이나 곤봉,사슴뿔,단도 등을 사용했다.그중에 도끼는 맞으면 바로 죽을 만큼 무서운 무기이였다.공격을 막을때는 방패,두꺼운 가죽 옷,청동으로 된 사슬 갑옷을 입었다. 이집트 사람들은 전쟁터에서 죽은 병사를 세기위해 죽어 있는 적의 시체 사이를 돌며 손을 잘라 서기관에게 갖다 주었다.그러면 서기관들이 그 손의 수를 세어서 물리친 적군의 수를 알아냈다.
나는 이것을 보고 이집트 사람들은 다양한 무기를 쓰거나 적군의 수를 알아내는 방법을 하는 것이 신기 했다.그리고 많은 종교들을 믿는 것도 신기했다. 나중에는 나도 한번 이집트에 가보고 정말로 이러는지 알아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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