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반)인체
작성자 황금비 등록일 16.12.18 조회수 374

인체


  요새 내가 사람의 피부, 자극, 신경, 뇌 등등 모르는 지식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첫번째, 감각점의 역할이 뭐냐면 피부의 감각점들 중 가장 많은 것을 느끼는 통점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간지러움을 느끼는 것은 압점의 감각때문에 간지러움때문이다. 두번째 사람의 뼈는 어른이 되면서 아기때보다 개수가 적어진다. 어른의 경우는 보통 뼈가 206개이다. 목뼈는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팔뼈는 돌릴 수 있고 등뼈는 구부릴 수 있다. 그리고 복잡한 일을 할수 있는 손뼈 등등 뼈 하나라도 빠지면 안된다. 신기한건 손하나가 27개의 뼈로 이뤄져 있다. 세번째 호흡기관에는 대표적으로 코 기관 허파 세가지 종류가 있다. 어른이 1분 동안에 마시는 공기의 양은 약 8L이다. 어린이는 약 10L 정도 된다. 네번째는 입에 대한 것이다. 입천장을 보면 주름져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왜 주름이 있냐면 음식이 미끄러지는것을 막기 위해서 이다. 한 나이가 우리정도 되면 영구치이다. 영구치는 빼도 다시 절대로 나지 않는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신경을 말한다. 만약에 돈이 바닥에 떨어져서 줍는것은 손이 잡는게 아니다. 물론 손이 잡긴하지만 신경으로 인하여 손이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는것은 뇌가 시켜서 신경에게 전송(?)하는것이다. 그 초속(?)은 거의 보통 초속100미터이다... 대단하다.

이전글 1반 말랄라 유사프자이 를 읽고
다음글 1반 용의 피를 흘리는 나무 용혈수 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