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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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금비 | 등록일 | 16.12.05 | 조회수 | 429 |
변신 지은이:박서진 이 책의 주인공은 영지 찬오 건오 창원 해수 박쥐 여러 사람들이다. 어느날, 학교끝나고 영지가 쓰레기통에 먹다남은 우유를 들고 집으로 갔다. 건오는 그걸 왜 들고가나 싶어서 갔더니 고양이랑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상하다 싶어서 혼잣말하는거겟지, 하며 집으로 가는데 형 찬오가 집에서 갑자기 거북이로 변하는 모습을 건오가 목격했다. 그리고 형이 왜 변했냐고 물어봤더니 진짜 거북이가 된것이다. 그러자 건오는 생각이 났다. 영지가 고양이랑 얘기하는것을 보았기 때문에 왜 형이 거북이가 되었냐고 물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북이를 데리고 영지네 집으로 갔다. 그러더니...영지네 방 안에는 온갖 동물들이 있었다. 박쥐 뱀 고양이 이렇게 셋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건오네 엄마는 거북이나 물고기 키우는 것을 싫어해가지고 맞겨놓는것이다. 그런데... 영지가 자신이 사람이 되기 싫어가지고 이 동물들이 이렇게 되었다는것을 생각했다. 그리고 영지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애도 강아지가 되었는데 다른 주인한테 넘기면 평생 동물로 살다 죽어야 된다고 설명을 했다. 그래서 그 강아지를 찾으러 가는데 운이 좋았다. 강아지 가게(?)에 갔는데 그 강아지가 영지를 보면서 끙끙댔다. 그래서 영지는 딱 눈치채가지고 수의사한테 이 강아지를 사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누가 이미 산다고 돈까지 주고 산다해서 어쩔 수 없다 했다. 그런데 엄청 빌어가지고 알았다 했는데 이미 강아지를 그 사람이 가져갔다. 그래서 그 사람이 도현이라는 남자아이가 봤다 해서 쫓아갔다. 그래서 그 사람이 이건 우리강아지라면서 안됀다고 하였다. 그렇게 빌었지만 안됀다고 하였다. 그 다음날...그 강아지를 구하러 갔다. 그러자 샛별이라는 아이가 공이 떨어졋다면서 주우러 간다 했는데 강아지가 그 손!이나 빵! 이런것을 안했다고 해서 발로 걷어찼다. 그 모습그대로 영지와 건오는 찍었다. 그리고 강아지를 몰래 가져왔다. 그리고 가는데 그 남자가 쫓아왔다. 그리고 싸웠다. 그러면서 동물이 아닌 사람으로 다~ 돌아왔다. 나도 이렇게 변신해보고 싶다! 그런데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여기서는 걱정안해도 해피엔딩이지만...실제에서는 이렇게 해피엔딩이 아닐 수도 있다. 쨋든 한번 변신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이 너무 좋은것 같다. 우리같은 나이가 봐도 유치하지 않은(?) 좋은 책인것 같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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