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늑대 가족앞에  사람의 아이가 나타났다.

시어 칸이 사람의 아이를 잡아먹으려 하자 엄마늑대가 키우겠다고 말했다.

아빠늑대는 부족 회의에서 모글리를 소개했고 발루와 바기라의 찬성으로

모글리는  정글에서 살 수있게 되었다.

모글리는 발루에게 정글의 암호를 배우면서 자랐다.

원숭이들에게 끌려간 모글리는 정글 암호 덕분에 발루와 바기라, 카아에 의해 구출되었다.

족장 늑대 아켈리가 힘을 잃자, 모글리는 늑대무리에서 쫓겨나 마을로 내려갔다.

모글리는 물소 떼를 이용하여 시어칸을 죽였다.

정글로 돌아온 모글리는 아켈라의 자리를 되찾아 준 뒤, 늑대 형제들과 함꼐 사냥을 하며 지내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