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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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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축구왕 난디
작성자 진준혁 등록일 16.08.30 조회수 245

 난디는 모든 스포츠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 중에 축구를 좋아하였다. 난디의 아빠는 여자라서 축구선수 말고 배구선수가 되길 바라셨다. 하지만 난디는 축구를 포기하지 않았다. 난디의 친구,영호는 야구를 좋아하였다. 그래서 시간이 되면 난디는 영호가 야구연습을 할 때 축구를 연습했다. 난디는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대학교에서 축구의 실력은 축구선수랑 비슷하여 선생님들이 감탄하였다. 그래서 난디는 기쁘다며 연습을 자기의 실력을 맘껏 뽐냈다. 하지만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는 법, 난디는 명중률을 뽐낼려고 했다. 그 때 달리다가 넘어져서 돌에 다리가 부딪혔다. 난디는 '뭐 근육이 놀란 것이겠지!'라고 생각해서 하루 동안 잤다. 하지만 다리가 낮지 않아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하시기를 "조금만 늦게 왔으면 절단수술을 해야됐습니다!"라며 진찰을 했다. 다리 수술도 하고 아빠께서 축구는 포기하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1번만 기회를 더 달라며 떼를 썼다. 할 수 없이 아빠께서는 알겠다고 하였다. 6달 후, 난디는 축구 연습을 시작하였다. 나이가 23이 되었다. 난디는 축구 시험에서 우수하게 통과하였다.처음으로 여자 축구선수가 되자 조심히 조금만 더 열심히 축구 연습을 하였다. 첫 시합은 7:3으로 이겼다. 그 때 난디는 공격수로 나갔는 데 골을 4번이나 넣었다. 그 뒤로 계속이기자 난디는 축구왕이 되었다. 또 그의 아빠는 매우 휼륭한 축구 해설위원이 되셨다.

나는 야구를 열심히 연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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