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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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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문제아
작성자 강기태 등록일 16.08.30 조회수 264
논술 선생님이 문제아라는 책을 읽게 하셔서 한번 읽게 되었다
창수는 원래 평범한 아이였다. 그런데 깡패 형들을 만나 할머니 약값을 뺏길번 해서
형들을 깨물고 도망을 갔다.그런데 다음날 그형들과 한패인 규식이가 형들을 깨물고 도망을 갔다고
창수를 때리자 창수가 의자로 규식이를 때려 규식이가 크게 다쳐 규식이 부모님이 학교에 오기까지해
창수는 문제아라고 불리게 되었다. 처음 시작이 규식이가 잘못을 했는데 창수가 문제아라고 찍혀 문제아로 만든 학교가 나쁘고 문제아라고 불린다고 문제아로 살아가는 창수 모두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까지 창수가 문제아로 불리는데 창수는  아버지가 다쳤다고 병원비를 보태기 위해 신문배달도 하는 착한 아이다.  난 이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장하고싶다. 왜냐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창수보다  억울한 사연은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창수였다면 학교도 못 가는데
규식이와 끝까지 싸울것  같다.그래서 그걸 참은 창수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요즘사회에서 이길려면 맞아야 한다는 말이있는데 그런말은 절대 이해가 되질않고 이런 억울함을 해결하는 공평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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