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학년 6반 심혜진 침팬치의 친구 제인구달
작성자 심혜진 등록일 16.08.23 조회수 237

어느날 한 소년이 강아지를 발로 차려고 했어요.그래서 옆에 있는할머니가 말했다.그런데 한 소년이 할머니게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할머니 이름은 제인 구달이라고 했다.나는 평생동안 동물을 사랑했단다.

다는 어릴때 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강아지,고양이는 물론이고지렁이나 징그러운 벌레도 좋아했지.호기심이 아주 많아서 닭이 알을 날는 것을 지켜보려고 비조은 닭장까지 들어가기도 했다.어느날,아바가 말했어.동물 학자가 되는게 어때?라고 말했어.나는 동물 학자가 뭐냐고 아빠한테 말했는데 아빠가 말해주셨다.동물 학자는 동물을연구하고 잘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아빠의 말에 나는 동물과 평생 함께하기로 마음 먹었지.

나는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에 도착했다.나는 계속 아프리카에 살면서 동물을 연구하고 싶었지서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더니 루이스 리키 박사님을 찾아가라고 했어.박사님은 동물 화석도 연구하고,동물을 관찰하는 학자였지.나는 침팬치 숲에 도착 했다.나는 침팬치에게 다가 갔지만 침팬치는 팔을 휘두르며공격 했다.나는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지.이튿날,나는 또 조심조심 침팬치에게 다가 갔다.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다가 갔다.

그런데 어느날,사냥꾼이 침팬치를 잡으려고 했어. 나는 침팬치는 우리에 친구에요! 라고 말했다.그리고 나는 동물을 죽이지 말자고했다.

나는 제인 구달 처럼 동물을 아낌 없이 잘 키우고,동물을 괴롭히지 않을 거다.나는 나중에 동물 학자가 되면 좋겠다.

이전글 6학년 6반 심혜진 신사임당
다음글 6학년 6반 심혜진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