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심혜진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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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혜진 | 등록일 | 16.08.23 | 조회수 | 233 |
조선의 세번째 왕 태조에게는 아들이 네명 있었다. 첫째는세자인 양녕, 둘째는 효령, 막내는 성녕이었다. 태종은 늘 양녕에게 공부를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양녕은 말타기랑, 활쏘기만 좋아했다.얼마뒤,충녕은 왕이 되었다.충명은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많은 일을 한 세종대왕이 말을 하면 학자들은 밤늦도록 연구를 했다.세종대왕은 새벽까지 공부를 하곤 했다.어느 추운 겨울날 세종대왕이 신하에게 물었다.그런데 신숙자라는 학자가 책을 읽다 방금 잠이 들었다. 세종대왕은 집협전으로 가서 신숙주에게 옷을 벗어 덮어 주었다.아침에 깬 신숙주는 세종대왕의 마음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어느날, 태종이 떠난뒤, 세종대왕은 슬픔에 잠겨 한동안 마음을 잡지 못했다. 세종대왕은 곧 황희를 불렀다. 황희는 나라를 위해 휼륭한 일을 많이 했다. 세종대왕은 농사짖는 법 을 자세하게 적은 농사 직설이란 책을 펴냈다. 왜냐하면 백성들을 먹이기 위해서 이다. 어느날 세종대완은 백성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익힐수 있는 글을 만들기로 1443년,드디어 훈민정음이 만들어졌다. 몸을 돌보지 않고 나랏일을 하던 세종대왕은 병이 들어 자리에 눞고 말았다.1450년, 세종대왕은 끝내 병을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나는 세종대왕이 너무 좋은 분인지 몰랐다. 나는 이렇게 태어난 것도 감사해야겠다.왜냐하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서 이다. 그리고 나도 한국을 잃지 말아야하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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