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백혈병을 걸린 다움이가 병을 치료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쓴 내용이다.

다움이는 백혈병을 1학년 때 걸렸었다.

병을 치료하면 할수록 병은 더욱 더 악화되면서 다움이도 더욱 아파했다.

백혈병을 치료하면 돈이 많이 든다. 그러나 다움이 아빠는 돈이 없어서 빚을 많이 져야 했다.

그러다가 병이 악화되면서 골수 이식까지 해야할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다움이 아빠는 돈이 없어서 맨날 하던 항암 치료만 해야했다.

조금씩 조금씩 병이 회복되어서 결국에는 다움이는 퇴원을 하였다.

다움이는 공기 좋은 시골에 갔다.

다움이와 다움이 아빠는 시골에서 어떤 할아버지 댁에서 머물었다.

그곳에서 다움이는 다움이 아빠가 캐다 주시는 약초, 버섯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러면서 다움이는 머리도 그전보다 훨씬 많이 나고, 소극적이지않았다.

행복하게 지내는 어느날, 깁자기 병이 재발 되었다.

다움이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혼수상태에 빠져있었다.

결국 수술을 했는데 다행이도 수술은 성공하였다.

이제 다움이가 잘 이겨내면 병도 환치될수 있다고 하였다.

결말은 해피앤딩~~

이 책을 보면서 다움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보였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실화라서 더욱 더 마음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