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뻥쟁이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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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기태 | 등록일 | 16.08.10 | 조회수 | 198 |
한 여름 날이었다. 주인공은 아빠에게 피서를 가자고 했다. 그래서 아빠와 피서를 갔다. 그리고 아빠는 피라미를 잡아 매운탕도 먹고 조개도 잡아 국을 먹을수 있는 곳이라며 피서를 왔다. 그런데 농약 때문에 물고기가 한마리도 없고 조개도 없어서 매운탕과 국을 못 먹었다. 그래서 아빠는 뻥쟁이가 됐다. 주인공 아빠와는 다른 우리아빠는 약속을 잘 지키신다. 특히 놀러가기로 약속한 것은 한번도 어긴적이 없다. 그래서 약속을 잘 지키시는 우리아빠가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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