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빨간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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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수인 | 등록일 | 16.08.03 | 조회수 | 208 |
빨간모자를 읽고 줄거리:어느날, 빨간모자의 할머니께서 병이 들었다. 그레서 빨간모자의 엄마는 빨간모자에게 할머니의 병문안을 갔다오라고 하였다. 빨간모자는 빵이나 사과 등등 음식을 챙기고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기로 하였다. 빨간모자의 엄마는 숲속에 늑대가 살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하였다. 빨간모자는 할머니 댁으로 향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늑대가 빨간모자의 눈 앞에 나타났다. 늑대는 빨간모자에게 어디 가냐고 물어 보았다. 빨간모자는 할머니의 병문안을 간다고 하였다. 늑대는 빨간모자에게 꽃을 같이 꺾어서 할머니께 드리면 할머니께서 좋아하실 거라고 하였다. 빨간모자는 할머니 생각에 꽃을 꺾어 가기로 하였다. 늑대는 빨간모자가 꽃을 꺾는 사이에 얼른 빨간모자의 할머니 댁으로 뛰어갔다. 그러고는 할머니를 꿀꺽 삼키고 빨간모자가 올때까지 기다렸다. 왜냐하면 빨간모자 까지 잡아먹으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빨간모자는 꽃을 다 꺾고 할머니 댁으로 향하였다. 빨간모자가 할머니 댁에 도착하자마자, 늑대는 빨간모자도 같이 꿀꺽 삼켜버렸다. 늑대는 배가 불러서 잠을 자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할머니 댁을 지나가던 사냥꾼이 도와달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 도와달라는 소리는 늑대의 배속에 있는 할머니와 빨간모자의 소리였다, 늑대는 얼른 할머니 댁으로 들어가서 자고있는 늑대의 배를 갈라서 삘긴모자를 꺼냈다. 사냥꾼은 이게 어덯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았다. 할머니와 빨간모자는 여태껏 있었던일을 사냥꾼에게 이야기 해 주었다. 사냥꾼은 이 이야기를 듣고 늑대를 데리고 갔다. 그 이후로 할머니와 빨간모자는 잘 살았다. 내 생각과 느낌:나는 독서글방에 쓸게 없어서 유치하지만,빨간모자를 올렸다. 어렸을때는 이 내용과 이책을 좋아하였는데,다시 이 책을 읽어보니 어렸을때가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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