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빨간 머리 클럽의 진실 |
|||||
---|---|---|---|---|---|
작성자 | 황서현 | 등록일 | 16.08.02 | 조회수 | 203 |
셜록홈즈와 왓슨은 빨간 머리 '존슨 앤'을 찾았습니다. 존슨 앤은 빨간 머리 클럽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하루에 4파운드나 준다는 것 이였습니다. 그 당시엔 큰 돈이였다. 가난한 전당포를 하고있는 존슨 앤은 바로 승낙 했지만 오늘 문을 닫았다는 것입니다. 빨간 머리 클럽에서 '스폴딩'이라는 젊은 친구를 만났는데 월급을 반만 줘도 된다는 말에 채용하였다. 셜록은 존슨 앤씨가 말을 마치자 밖에 나가 전당포의 바로 뒤쪽에는 은행이 있었다. 눈치 빠른 셜록은 단번에 알아차려 오늘 밤에 권총을 갖고 은행장과 경찰 총장, 왓슨을 만났다. 그리고 은행 지하 창고로 갔다. 그때, 지하에서 올라온 사람은 스폴딩이였다. 은행을 털러온 것이였다. 경찰 총장은 스폴딩을 잡고 밖에 나가서 보니 스폴딩은 유명한 악당 '존 클레어'였다. 스폴딩은 빨간 머리 클럽을 차려 주인을 밖에 나가있게하고 혼자 몰래 땅굴을 파서 은행을 털러 하였다. 땅굴을 다 팠으니 해체한 것이다. 이로써 사건 해결 완료 나도 셜록 같은 추리력을 가지면 좋겠다. 사건이 일어나면 내가 해결해 친구들 한테도 인기 만점, 나 스스로도 대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전글 | (1반)빨간모자 |
---|---|
다음글 | (1반) 갈매기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