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갈매기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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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금비 | 등록일 | 16.08.02 | 조회수 | 203 |
갈매기의 꿈 글: 리처드 바크 이 주인공은 조나단이다. 이 책에는 명언(?)이 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다른 갈매기들은 먹이를 찾아 해변으로 떠났다. 다시돌아오는것 이상의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들이 중요시 여기는 것은 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다. 하지만 조나단 리빙스턴은 먹는 것이 아니라 나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무엇보다 그는 나는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조나단은 나는 연습만 해서 쫄쫄 굶어서 깃털과 뼈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도 조나단은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조나단의 엄마 아빠는 의미없는 일이라고 계속 말씀하였다. 그러자 조나단은 완전히 자유로운 갈매기라고 생각하고 날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을 가르쳐주었다. 지금 이 생에서 어떤 배움을 얻는가에 따라 우리는 다음 생을 선택한다. 아무런 배움도 얻지 않다면 그 다음 생 역시 똑같은 것일 수밖에 없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로워지는것. 그것보다 더 큰 삶의 이유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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