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잡아라-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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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은 | 등록일 | 16.08.01 | 조회수 | 213 |
어느 날, 한 어린아이가 부모님을 잃고 영국에서 할머니와 둘이 살고있었다. 할머니는 아이에게 마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할머니는 아이에게 마녀의 특징을 알려주며 마녀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며칠 후, 아이와 할머니는 영국의 어느 호텔로 여행을 갔다. 아이가 몰래 호텔의 한 연회장에 들어가 병풍뒤에서 생쥐랑 놀고있었다. 생쥐랑 놀고있는 한 순간에, 어떤 여성들이 아이가 있는 연회장 안으로 들어왔다. 알고보니 그 여성들은 마녀였던 것이다. 아이는 자신의 몸을 감춰주는 병풍이 고마울 따름이였다. 마녀들은 아이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없애버리는 계획을 짜고있었다. 그 중 여왕마녀가 아이들을 생쥐로 만들어버리는 약을 만들었다. 여왕마녀는 이 약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넣자고 주장하고 회의가 끝났는데 아이가 마녀한테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마녀들은 아이가 자신들의 계획을 엿들었을거라고 생각하여 아이를 생쥐로 변신시켰다. 하지만 아이는 겉모습만 생쥐로 바꼈을 뿐, 말도하고 머리도 좋았다. 아이는 할머니한테 이 사실을 말씀드렸다. 아이와 할머니는 마녀들이 식당에 오기전에 마녀들의 음식에 약을 조금씩 떨어뜨려 마녀들을 생쥐로 변하게하고 호텔을 떠났다. 아이와 할머니는 많은 마녀들을 생쥐로 만들었긴 하지만 아직 마녀는 많이 남았다며 마녀를 없앨방법을 연구하고 또 연구하였다. 나는 할머니와 아이가 마녀들이 어린아이들을 없앨까봐 걱정되어 용기있게 마녀들과 맞서는게 너무 멋있었다. 아이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영웅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도 나중에 영웅처럼 사람들을 구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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