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호두까기 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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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수인 | 등록일 | 16.07.27 | 조회수 | 214 |
호두까기 인형 을 읽고 줄거리:크리스마스날,마리는 아저씨한테서 호두까기 인형을 받았다. 마리의 오빠는 병정 인형을 받았다. 호두까기 인형 입에다 호두를 넣으면 딱! 소리를 내면서 호두를 깨 준다.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개구쟁이 마리의 오빠가 호두까기 인형을 뺴앗아갔다. 오빠는 호두까기 인형 입에다 호두를 집어넣고서는 인형입을 억지로 열었다 닫았다 하였다. 마리가 그만하라고 말렸지만 오빠는 계속 장난을 치다가 호두까기 인형의 턱이 빠져버리고 말앗다. 마리는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붕대로 정성껏 감싸 주었다. 마리가 호두까기 인형아 괜찮냐고 많이 아프냐고 걱정을 해 주었는데 마리의 오빠는 못생긴 나무 인형인데 아프긴 뭐가 아프냐고 괜히 심술을 부렸다.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데리고 잠이 들었다. 깜깜한 밤에 갑자기 쥐가 찍찍 거리는 소리에 마리는 잠이 확 깨었다. 갑자기 수많은 쥐때가 마리에게 와락 덤벼들었다. 그때 호두까기 인형이 다른 장난감들과 함께 쥐때들과 싸웠다. 수많은 인형들은 거의다 쓰러지고 말았다. 마리는 냅다 대장쥐에게 베게를 던졌다. 대장쥐가 베게에 맞고 쓰러지고 말았다. 그 틈을 타서 호두까기 인형이 대장쥐를 칼로 찔렀다. 그러자 호두까기 인형이 왕자로 변하였다. 호두까기 인형은 과자나라의 왕자인데 모르고 여왕쥐를 밟아 죽게 하였다. 여왕쥐는 죽으면서 왕자에게 마법을 걸어서 호두까기 인형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때 여왕쥐가 대장쥐로 다시 태어난 거였다. 왕자는 마리를 데리고 가서 과자나라로 향하여 갔다. 과자나라에는 꽃이 사탕으로 되어있었고,호수나 강물이 꿀물로 되어있었다. 과자나라의 왕자는 여기있는것을 마음껏 먹으라고 허락을 해주었다. 마리는 꿀물도 마음껏 마시고 사탕꽃도 마음대로 뜯어 먹었다. 그러자 마리는 지쳐서 잠이들고 말았다. 아침이 되자 마리의 엄마가 마리를 깨웠고,마리의 옆에는 호두까기 인형이 씩 웃고 있었다. 생각과 느낌:나는 마리의 오빠가 마리의 호두까기 인형의 턱을 빠지게 했는데도 마리는 그렇게 화를 많이 내지 않고 호두까기 인형을 치료해주는게 인상 갚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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