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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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다현 | 등록일 | 16.06.29 | 조회수 | 206 |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 글: 로일드 달 그림: 퀸틴 블레이크 나는 5학년때 친구가 추천해준 책을 아직도 잘 읽고 있다. 그것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다. 정말 많이 읽어서 작가와 그림 그리는 분의 이름도 외우게 되었다. 그만큼 재미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이 오래 전에 영화로 나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만 본 적은 없었다. 그만큼 흥미로운 책이다. 찰리는 가난한 소년인데, 어느 날 윌리 윙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갈 수 있는 황금 초대장을 찾게 되었다. 그래서 조 할아버지와 공장에 갔다. 가는 아이들 중에는 버루가 솔트(재벌가의 딸) 아우구스 투스(먹보라고 볼 수 있다. 내 생각엔 고도비만 같다.), 마이크(텔레비전 중독), 바이올렛(껌을 사랑하는 아이)다. 그들이 공장을 구경하는데, 아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진다. 자기의 욕심과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남은 것은 찰리뿐인데, 찰리는 공장을 물려받았다는 이야기 이다. 아…….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그것에 대한 교훈도 있고 말이다. 이 책의 교훈은 *어른들의 말을 잘 들어라. (아우구스투스가 말을 듣지 않고 파이프에 끼어버렸다.) *일을 하기 전에 끝을 생각하라 (바이올렛이 그냥 껌을 먹었다가 블루베리처럼 변햇다.) 인 것 같다. 나는 이런 책을 읽고 이런 교훈을 찾아 보았다. 나는 이런 교훈을 꼭 지킬 것이다. 아니, 노력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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