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우리 함께 뛰는거야"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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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서 | 등록일 | 16.06.20 | 조회수 | 188 |
이 책은 수업을 하기 위해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은 실제로 서울 삼전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축구부 아이들이다. 이 축구부 아이들은 축구를 잘 하지 못 했다. 하지만 각자 어떠한 일로 인해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축구에 몰입하여 축구를 잘하게 되었다. 시관이라는 아이는 뽑기 장사를 하는 할아버지를 만나서 점점 축구에 대하여 관심이 더 많아져서 축구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창훈이는 누군가로부터 받은 노란 쪽지로 인해 축구를 잘 하게 되었고, 몽구라는 아이는 스카이콩콩이라는 아이로부터 이메일을 받고 용기를 얻고 축구를 더 잘 하게 되었다. 이렇게 각자 어떠한 계기로 인해 축구를 잘하게 되고 장한은 동원컵이라는 축구 경기에서 결승전까지 올라갔다가 아쉽게 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좋은 경험을 얻어서 좋았을 것 같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열정을 쏟아서 열심히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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