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오싹 할로원 데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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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금비 | 등록일 | 16.06.19 | 조회수 | 181 |
오싹 할로원 데이 지은이: 알렝M.베르즈롱 이 책의 주인공은 도미니크, 자비외, 소피, 앙토니, 교도소 안내원(?), 선생님과 아이들 이다. 오늘 도미니크 반은 할로원데이날 가는 견학을 결정하려고 한다. 선생님께서는 내일은 어딜 갈까요? 했는데 앙토니가 자신의 엄마한테 들엇는데 스카이다이빙을 간다 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다 겁에 질려 벌벌떨고 있는데 소피만 신나하는(?)것이다. 그래서 진짜냐고 자리외가 물어봤다. 그러더니 선생님께서는 웃으시며 아니라고, 교도소간다고 말씀하셨다. 도미니크는 겁이 두 배 늘어났다. 내일 교도소에가다니! 게다가 옛날감옥?!?!?! 그래서 도미니크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그리고 차라리 스카이다이빙 하는것이 훨 낫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내일 감옥 옷(?)을 가져오라 하시고 수업이 끝났다. 내일이 되었다. 바로 할로원 데이이다~! 그래서 애들은 더 겁에 질렸다.... 그리고 교도소에 도착하였다. 그래서 자기가 각자 가져온 감옥 옷(?)을 입으러 하나 둘씩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다 입은 후에 선생님을 따라갔더니 왠 우락부락한(?)아저씨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누구냐고 물어보았는데 안내원이라고 하셨다. 아이들과 안내원, 그리고 선생님은 더 깊숙한 감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안내원은 저 방에 들어갈 사람이라고 했는데 아무도 손을 안들었다. 그런데 도미니크 뒤에서 손이 떡! 하고 올라갔다. 놀라가지고 도미니크는 손을 들었다. 그순간 소피는 미안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소피가 도미니크의 어깨를 잡은 것이다. 안내원은 도미니크가 정말 적극적인 아이라고 칭찬하면서 들어가라했다. 안내원도 혹시 모르니깐 같이 들어갔다. 그순간 안내원이 겁주려고 손을 두번 박수쳤더니 불이 확 꺼졌다. 그리고나서 애들이 소리지르니깐 다시 손뼉을 쳤다. 그런데 도미니크가 벌레가 있다고 하니까 안내원이 손뼉을 확 쳤다. 그런데 불이 꺼져서 애들이 다시 소리를 질렀다. 이정도면 되겠지 하며 이제 나오자고 했더니 열쇠가 없다. 그래서 안내원은 안내원 할머니가 열쇠가 집에 있다고 말하면서 금방가져온다 해서 가져왔다. 그리고 나왔다. 도미니크는 얼른 뛰쳐나왔다. 그리고 더들어갈 사람 들어가 하며 애들은 다들어갔다. 그런데...! 그 열쇠가 세탁소에 있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애들은 멘붕(?)이 와서 어쩔 줄 몰랐다. 그리고 그 안내원은 도미닡크한테 윙크를 하였다. 그 다음으로 안내원이 "해피 할로원!" 하고 박수를 쳤다. 그러고 애들이 "으악!" 하고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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