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옛날부터 있던 책인데 책도 작고 내용도 짧아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이책은 어떤 할머니가산속 외딴 산속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어떤 나그네 1명이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할머니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래도 계속 조르는 나그네 때문에 하는수없이 자게 해 주었는데,나그네는 할머니에게 여행다닌곳 애기를 해주었다. 큰 성에도 가 보았고 인도네시아에도 가보았고...그러다가 나그네가 배고프다하자 할머니는 주기에는 음식이 너무 아까워서 음식을 주지 않았다. 그 나그네는 그러면자기가 음식을 만들겠다면서 냄비를 달라고 하여 물을 받아놓고 못을 던졌다고 손으로 다시 받고 냄비안으로 넣었다. 그러고서는 보통수프 완성!이라며 아 아깝다 밀가루와 소금이있으면 부자들이 먹는 특별 수프가 된다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잽싸게 밀가루와 소금도 가져오고 그 다음에는고기와 감자도 가져왔다. 근데 나그네가 우유와 달걀도 있으면 임금님 수프도 만들수있다며 아쉬워하자 할머니는 죽기전에 한번먹어보자는 욕심과 임금님요리법을 배워 보겠다는 욕심으로 감자와 우유도 가져왔고 나그네와 할머니는 그 수프를 맛있게 먹고 잘준비를 하는데 나그네가 거실에 자려고 하자 이런양반은 바닥에서 자면 안된다고 하면서 침대에서 자게 하고 자기가 바닥에서 잤다 이 책을 보면 할머니가 너무 욕심이 많다고 생각한다... 진짜 못을 넣어서 임금님 수프를만들수도 없고 임금님이 진짜 못이 들어간 수프도 좋아하지않을텐데 좀 생각하고 먹지 그리고 나그네는 똑똑한거같다 나그네는 자기가 음식도 만들어먹고 침대에서 자기도 하고 머리가 잔머리가 엄ㅁ청 대단한거 같다 이책을 읽으니 욕심은 부려서는 안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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